현재 라이엇게임즈에서 PM으로 일하고 계신 전0훈님에게 특강을 들었다. 걸어온 길카카오 사업 PM- 하나에 대해 깊게 파지 못함. 전반적인 것에 발만 담굼. - 이 프로덕트가 발전하는 과정이 즐거웠음. => 기획쪽을 파고 싶다 생각함. 하이퍼커넥트 Product Manager - 내가 생각한대로 기획이 되어서 답답함이 줄어들었지만, 내가 이 프로덕트에 관여하는 부분이 많이 줄어들어 답답했음 - 겸업 허용 회사=> 파트타임을 뛰어보자 생각함. 스타트업(반지하 게임즈) Product Manager 겸업- 큰 기업과 달리 스타트업은 개인의 영향력이 셈 부업에 대하여- 부업을 하면서 본업에 혜택을 가져옴. 본업에서 프로덕트에서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을뿐더러 의사결정 프로세스도 길기 때문. 의사결정..